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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Joy of 해외여행/라스베가스2

라스베가스 야경, 루프탑 클럽에서 여유롭게 (ghost bar) #1일차, 라스베가스 야경, 루프탑 클럽에서 여유롭게 제가 베가스에 도착하자마자 공항에서 언니를 만났고, 첫날 : 호텔에 짐을 풀고 - 시져스 호텔 뷔페를 즐기고 - 루프탑 바 - 취침. '여행'이라는 것보다는 지난 유학시절에 너무 즐거웠던 미국이 너무나도 그리워서 언니가 거주하고 있을 때 한번 더 가서 이전의 추억들을 만끽하고 오자..라는 생각으로 왔다. 그러니, 이곳 저곳 막 돌아다니기 보다는 가봤던 곳 또 가고싶은 곳. 즐기지 못해 아쉬웠던 곳들을 들렸고. 유학 당시 부족했던 학생시절 때 와보지 못했던, '시져스팔라스' 뷔페를 실컷 즐겼고. 이제 베가스의 밤을 즐길 차례. 바로 "야경" 관광지가 아니라 로컬인 아는사람만 올 수 있는 이런 숨은 곳에서 여유롭게 놀 수 있었다 평일이라 사람도 많지 않고.. 2016. 10. 31.
라스베가스 뷔페, 시져스팔레스 호텔 (Caesars Palace) 라스베가스 뷔페, 시져스팔레스 호텔 (Caesars Palace) # 라스베가스 1일차, 한국에서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제 가고 싶었던 곳. 바로 호텔 뷔페 !!! 유학 시절 베가스에 놀러올 때마다 신나게 호텔들을 돌아다니며 부페를 즐겼습니다.. 언니와 1년만의 재회의 기쁨도 잠시고.. 13시간의 비행을 끝낸 저도 너무 배가 고팠네요. 물론 기내식을 먹긴 했지만, ;; 여기는 한사람당 $90 정도 했던 듯 싶네요. 다른 곳보다도 가격이 꽤 나가는 편입니다. 해물요리를 좋아하는 저희는 시작부터 한접시 거하게 준비해왔습니다 다양한 메뉴들과 신선한 재료들로 여기서 맛있게 먹다보니 한국에서는 뷔페 가기가 별로다 생선요리도 너무 좋아함.. 그리고 또 아시안푸드 컨셉.. 연어롤과 만두 타코를 만들어하고 갈비와 팟타이.. 2016. 10. 28.